윤계상 화보 찍으며 인터뷰 진행 내용(+죽을뻔한 과거..?!)
GOD 출신 배우 윤계상이 GQ 화보 촬영을 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차기작 출연이 확정되었고 새로운 시동을 걸어 그는 Free라는 콘셉트로 남들과는 다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한 화보에서는 정장(슈트)이 아닌 니트와 모자 셔츠를 입고 남들과는 다른 온화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윤계상은 아주 여유로운 표정과 자유분방한 시선처리를 보여주며 산뜻한 화보로 오랜만에 팬들을 위해 돌아왔다. 화보 시안에서 자유로우면 좋겠다는 글을 보고 울컥했던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윤계상은 자유롭고 싶은 마음은 계속 있고 소년 대성 표본으로 어릴 때 성공하여 이제 바닥을 찍을 거 같다는 공포 속에 있었다고 말했고 그러면서 예민해지고 갇혀 있는 느낌이 강해 자유를 잊어버린다고 말하며 과거 힘들었던 자신을 전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