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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신과함께2’ 출연했던 조연 배우의 놀라운 과거 영화 ‘신과함께2’ 출연했던 조연 배우의 놀라운 과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연일 인기 상승 중인 영화 ‘신과 함께2 : 인과 연’. 내용도 상당히 흥미롭지만 마동석부터 주지훈까지 화려한 캐스팅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주연 배우들 뿐만 아니라 조연에게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 영화 볼 땐 몰랐지만 알고보니 낯이 익던 배우가 있었다. 한 때, 화제의 인물로 불리기도 했다. 극 중, 성주신과 해원맥은 허춘삼 손자가 홀로 남겨지는 것이 걱정스러워 보육원을 찾아가게 된다. 보육원 상담교사와의 상담을 통해 허춘삼 손자를 맡기려 한 것인데, 여기서 등장했던 보육원 교사 역을 맡은 배우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사람이었다. 현재까지도 종종 회자가 되고 있는 일명 ‘애교녀’.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리..
관객들은 몰랐던 영화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김고은 배우 김고은은 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사실 그녀는 오디션이 있는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처음엔 의 스태프로 있었던 학교 선배를 만나러 간 자리에서 감독님을 만났고 그저 수다만 떨었다고 하네요. 그 후 감독이 독백 하나만 준비해서 사무실로 오라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때가 오디션이었다는 사실...! 실제로 감독도 오디션의 ‘오’자도 얘기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은교 역에 김고은 외에 다른 배우를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매튜 맥커너히 의 쿠퍼를 맡았던 매튜 맥커너히도 오디션인지 몰랐는데 캐스팅된 경우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당신을 만나고 싶어한다’는 말에 감독과 저녁 식사 한 번 했을 뿐인데 일주일 후에 대본을 받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밥을 먹는 동안 ..
‘신과함께2’→‘공작’, 의미 남다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공작’이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 ‘신과함께-인과연’(이하 ‘신과함께2’)를 넘어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과함께2’의 천만 돌파가 오늘(14일)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공작’이 입소문을 바탕으로 박스오피스를 역전하면서 여름 영화 시장의 판도변화를 예고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작'은 13일 하루 동안 25만 62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거머쥐었다. 8일 개봉 이후 줄곧 ‘신과함께2’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던 ‘공작’은 개봉 6일 만에 역주행 흥행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공작'의 1위는 최근 박스오피스에서 오랜만에 나온 역주행 흥행으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2018년 박스오피스를 장악한 한국 영화와 외화는 대부분..
“연상호 감독, ‘부산행 2’ 만든다” “연상호 감독, ‘부산행 2’ 만든다” 조만간 ‘부산행2’를 만날지도 모르겠다. 13일 스타뉴스는 영화계에 따르면 연상호 감독이 최근 ‘부산행’ 속편인 ‘반도’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캐스팅 등 프리 프로덕션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부산행’은 좀비 바이러스가 한반도에 창궐한 가운데 부산으로 떠나는 KTX에 좀비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영화로, 1156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특히 2016년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으며,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각국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총 1억 40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매체에 따르면 연상호 감독은 ‘염력’이후 차기작으로 ‘부산행2’를 결정했으며 ‘반도’라는 가제로 준비 중인 ‘부산행2’는 전편에 이어서 좀비 바이러..
아무도 생각못한 충격적인 ‘결말’로 제작비의 5배를 벌어들인 영화 아무도 생각못한 충격적인 ‘결말’로 제작비의 5배를 벌어들인 영화 “영화가 끝나는 순간, 새로운 공포가 시작된다” 지난 2003년 개봉한 영화 아이덴티티.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했으며, 존 쿠삭, 레이 리오타 등의 배우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매우 강력한 결말 때문에 줄거리를 이야기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작품이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밤… 네바다 주의 사막에 위치한 외딴 모텔에 10명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리무진 운전사와 그가 태우고 가던 여배우, 경찰과 그가 호송하던 살인범, 라스베이거스 매춘부와 신혼부부, 신경질적인 모텔 주인까지 포함한 총 11명. 사나운 폭풍우로 길은 사방이 막혀버리고 사람들은 어둠과 폭우가 걷히기를 기다리지만 연락이 두절된 호텔에 갇힌 이들은 하나 둘씩 살해당하기 시작한..
엑스맨 시리즈는 어떻게 ‘어벤져스’ 시리즈에 포함될까? 엑스맨 시리즈는 어떻게 ‘어벤져스’ 시리즈에 포함될까? 엑스맨이 마블에 들어갈 수 있을까? 지난달 30일 북미 방송 전문 뉴스 ‘티비 테크놀로지(TV Technology)’에서는 “월트디즈니사와 21세기 폭스사의 합병이 승인됐다. 이번 합병은 약 713억 달러(약 79조 9천억 원)규모로 전 세계 미디어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합의’라고 전했다. 또한 매체는 “이번 인수는 폭스 방송사, 폭스 뉴스 채널 등이 20세기 폭스사와 분리한 직후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미국 정부와 주주들 승인이 났다. 마지막 단계로 유럽연합과 중국 등 외국 승인 절차가 남았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마블 팬들은 곧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엑스맨’ 이 포함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 지난달 28..
그동안 공개된 ‘첩보영화’ 중 가장 사실적으로 만들었다는 영화 그동안 공개된 ‘첩보영화’ 중 가장 사실적으로 만들었다는 영화 첩보영화라고 하면 흔히 숨 막히는 추격전과 곡예에 가까운 총격전, 근육질의 첩보 요원들이 맨손 격투를 벌이는 화려한 액션 시퀀스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이는 할리우드식 첩보영화 때문이다. ‘본 시리즈’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 대표되는 할리우드 첩보영화의 주인공은 스파이라기보다는 슈퍼 히어로에 가까운 활약상을 보인다. 그러나 실제 스파이가 추격전이나 총격전을 벌일 리는 만무하다. 추격전이 벌어졌다는 사실 자체가 임무 실패를 의미하고, 스파이가 총을 꺼내 들었다면 타깃은 적이 아니라 자신일 가능성이 더 크다.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은 가장 사실적인 첩보영화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에서는 과거 회상 장면을 제외하면 단 한 발의 총성도 울..
미칠듯한 폭염 때문에 SNS에서 재평가 받고 있는 영화 미칠듯한 폭염 때문에 SNS에서 재평가 받고 있는 영화 역대 폭염 기록이 잇따라 경신되며 고통 받고 있는 대한민국. 하지만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게 우리 뿐만은 아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기록적 폭염과 산불이 이어지면서 사망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해 기후 전문가들은 역시나 지구 온난화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분석한다. 지난달 18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한 윤진호 교수는 “100%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폭염 날짜가 이렇게 늘어나는 건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고통 속에서 한 누리꾼은 “이제야 이 영화의 영화설정이 이해된다”며 한 편의 영화를 소개했다. 그 영화는 다름아닌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설국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