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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한별 남편 유인석 발언 및 얼굴

유리홀딩스 대표가 승리 정준영 카톡방 멤버 중 '최고위층'과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 정준영 카톡방 내용이 공개, 판도라 상자가 열리면서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더욱이 승리 정준영의 대화 속 몰카 공유 뿐만 아니라 FT아일랜드 최종훈 음주운전 파문과 더불어 이 과정에서 '경찰총장'이 언급되며 권력과의 유착을 과시하는 내용이 적나라하게 공개된 것이다. 


방정현 변호사는 한 라디오에서 카톡방에 언급된 ‘경찰총장’과 직접 문자를 나눈 건 배우 박한별 남편이자 유리홀딩스의 대표인 유 씨라고 밝혔다. 

‘강남경찰서장’보다 높은 직급과 닿아 있다며 "'경찰총장'이 우리들을 봐주고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오고 간 것으로 확인됐다"는 경찰의 발표가 이어짐에 따라 그 권력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트히 ‘경찰총장’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도 방 변호사는 ‘경찰청장’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방 변호사는 “‘경찰총장이 봐주고 있으니 괜찮아.’ 

‘총장이, 그냥 옆 가게에서 시샘하니까 찌른 거니까 걱정하지 마라라고 얘기했다’는 식의 대화가 나온다”며 

“검찰총장, 경찰청장을 단순하게 

헷갈렸거나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대화를) 전체적으로 봤을 때 경찰청장의 오타라고 생각한다. 


다만 지방경찰청장일 수도 있기 때문에 누구인지를 특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만약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사실이라면 유리홀딩스 대표 유씨는 경찰 고위직과 직접 연락하며 연예인들과 유착고리를 만든 핵심 인물인 셈이다. 

친해보임


경찰은 정준영이 '승리와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 등에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정준영은 이 카톡방을 비롯해 다른 지인들과의 카톡방에도 성관계 동영상과 사진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정준영은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3일 "제 모든 죄를 인정한다"면서 사과와 연예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승리,유인석


정준영은 "제가 출연하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할 것이며, 이제는 자숙이 아닌 공인으로서의 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범행에 해당하는 저의 비윤리적이고 위법한 행위들을 평생 반성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SBS '8뉴스'는 11일 불법촬영 동영상을 돌려본 승리 카톡 속 정준영을 비롯해 연예인들이 공유, 피해자는 최소 10명에 이른다고 보도해 충격을 안겼다. 


패고싶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준영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피내사자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 14일 조사를 받고 있다. 


승리 역시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이날 함께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25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수사가 급물살 탈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